이사부호 타고 산·학·연 대양연구 하모니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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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호 타고 산·학·연 대양연구 하모니를 이루다!

– 해수부,‘18년 대양 공동 연구과제 5건 선정… 해양과학분야 경쟁력 강화 기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이사부호 등 연구선의 산·학 · 연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대양 공동 연구과제*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경북대(1), 부산대(1), 서울대(2) 한국해양대(1)

 

해양수산부는 첨단 대양연구선인 ‘이사부호’ 취항(‘16.11)을 계기로,  그간 사용료에 대한 부담 등으로 연구선 활용이 어려웠던 산 · 학 · 연에 대양연구의 문을 넓혀주기 위해 ’17년*부터「연구선 산 · 학 · 연 공동활용 사업」을 추진해 왔다.

 

* ‘17년 연구선 산학연 공동활용 과제 : 4개(대학 3, 산업계 1)

 

올해에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개의 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연구선 공동활용 위원회의 두 차례 평가를 거쳐 5개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총 16억의 예산범위 내에서 연구선 사용료를 비롯하여 연구비와 승선료 등을 지원한다.

 

 

과제수행팀들은 오는 5월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원들과 함 께 태평양, 인도양에서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 지질 · 생물등과 관련된 주제로 약 72일 동안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양관련 학과 학생들이 승선하여 첨단장비 운용, 해양데이터분석과 관련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제‘를 추가로 신설(3개)하여 해양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선 공동활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업 추진체계를 개편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19년 사업부터는 과제를 상시 공모하고 공동활용 위원회에 민간분야 공동위원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도 확대(16→26억)할 계획이다.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우리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경쟁력과 산·학·연 간 협력 강화, 해양수산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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