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전문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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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전문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다

 

“2018년 빅데이터전문가 첫번째 job 토크쇼”추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가슴 뛰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빅데이터전문가들이 소매를 걷고 나섰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으로 떠오른 빅데이터전문가 직업을 소개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전문가와의 첫 번째 Job토크쇼”를 10일 운영한다.

 

 

이번 토크쇼는, 교육부에서 학생들이 시험이나 학업성적에 대한 부담감 없이 오로지 본인의 꿈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실습이나 토론 등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였다.

 

 

빅데이터전문가는 대량의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해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이나 시장의 경제상황 등을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다.

 

“첫 번째 Job토크쇼”는 대전 둔산중학교 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요내용은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빅데이터 이야기, 생활 속 인공지능 이야기와 빅데이터전문가 선배와의 소그룹 대화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의 주요 취지인 진로탐색에 초점을 맞춰 빅데이터분석과의 전문가 전원이 참여하는 대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더불어 전자정부 세계 1위를 유지하는 전자정부의 심장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고품질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제공 현장을 둘러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첫 여성 기관장인 김명희원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Job토크쇼”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총 5번의 “Job토크쇼”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인식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 교양 교육과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조직 내 빅데이터 분석인력 및 전문성은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위한 공무원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능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빅데이터 지식 심화과정과 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으로 구성된 ‘빅마스터 교육’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우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빅데이터 기획, 분석, 시각화 전 과정에 대한 수준 높은 맞춤형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1:1 분석컨설팅(자문상담)을 통해 기관의 빅데이터 분석과제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기관의 분석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이번 빅데이터전문가와의 Job토크쇼를 계기로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작지만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10만 명에 달하는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을 활용한 심화교육인 ‘빅마스터’ 교육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제 수행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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