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몸으로 함께 배우는 ‘제때 한글교육’ 지도법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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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몸으로 함께 배우는 ‘제때 한글교육’ 지도법 익혀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규)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강화된 한글 교육을 현장에 실현하기 위해 5월 8일과 5월 17일 양일에 걸쳐 부평아트센터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한글 지도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습 부담을 가중시키는 암기식 문자 교육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문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및 음양 오행의 원리에 따른 한글 학습 지도 방법을 도입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다.

 

 

행복배움학교(동수초)에서 실천하고 있는 시 읽기, 노래하기, 그림그리기, 율동하기, 콩주머니 게임 등을 통한 한글 지도 방법을 인근 학교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한글 교육 방법을 일반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1학년 교사는 “충분한 교육적 경험을 통한 낱자 학습은 물론 통합 교과와 연계한 계절 그림책 읽기, 주제가 있는 책 읽기 등 단계적 지도 방법을 배움으로써 생활 속의 한글을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김흥규 교육장은 “초등학교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한글 지도를 통해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사랑하는 학생으로 자라 나기를 희망하며 저학년 한글 교육이 즐겁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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