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1.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 – 금연으로 지키는 나의 건강이 곧 가족의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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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세계보건기구)에서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이 올해로 31회를 맞게 된다.

 

담배에는 4천여 종의 화학물질과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있어 개인의 건강위협은 물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2015년 정부의 담뱃값 인상으로 21.7%까지 감소한 부산시 흡연율은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도 같은 수치를 보였지만, 7개 특·광역시 중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부산시는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시민 건강생활실천 프로젝트 ‘(술, 담배)끊고! (소금, 설탕)줄이고!, (다함께)운동하자!’의 일환으로 5~6월을 금연사업 집중의 달로 정하고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금연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흡연자의 70%가 금연을 원하고, 30%는 금연을 시도하며 그 중 3%만 금연에 성공한다는 말처럼 담배의 습관성 중독물질로 인해 금연은 개선이 쉽지 않은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부산시는 흡연자가 학교, 직장, 가정 등 생활터를 공유하는 구성원들의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또한 1일 흡연량이 많고, 오랜 기간 흡연으로 금연에 어려움이 있는 고도 흡연자를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금연치료사업, 금연캠프 등의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산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청소년 금연작품 전시회’를 부산시청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하여, 청소년기 또 다른 일탈의 계기가 되기도 하는 흡연으로의 진입을 막고 흡연청소년의 조기금연을 유도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 프로그램, 저소득층 금연서비스 지원, 전문 프로그램으로의 연계 등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질적 증대를 이룬 만큼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는 꼭 성공할 수 있다.”고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