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프리카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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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5.29(화)부터 6.1(금)까지 부산에서 ‘제3회 아프리카 지역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북동남* 아프리카 지역 19개국 관세당국의 청장** 등 고위급 인사 28명이 참석한다.

 

* 금년도 9월에 서중앙 아프리카 지역 대상으로 ‘제4회 아프리카 지역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개최 예정

 

** (청장) 보츠와나, 코모로, 레소토, 남아공, 남수단공화국, 튀니지,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관세청은 금번 세미나에서 WTO 무역원활화협정*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원활화 정책과 선진 관세행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WTO 발족 이후 발효(’17.02.22)된 최초의 다자협정으로 세계무역의 촉진을 위한 관세행정·통관절차의 투명화·간소화 및 개도국 능력배양 의무를 규정

 

주요 내용으로 WTO 무역원활화협정 개관,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4차 산업혁명과 관세행정, 관세청 위험관리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5월 29일(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방한한 아프리카 지역 관세당국 최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UNI-PASS 수출, 세관상호지원협정, 아프리카 지역 한국기업 통관애로 해소 등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지역 개도국의 무역원활화협정 이행과 통관환경 선진화를 지원하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UNI-PASS 수출 확대를 통해 관세 협력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하반기에 서중앙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고위급 세미나를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도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