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미래를 만드는 희망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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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진로교육학회 제46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미래사회, 개인과 사회통합의 측면에서 국내 진로교육의 성과와 과제 논의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한국진로교육학회와 공동으로 6월 7일(목), 12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진로교육, 미래를 만드는 희망사다리’라는 주제로 한국진로교육학회 제46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 동안의 진로교육이 개인의 잠재력 실현과 사회통합 측면에서 이루어 온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 진로교육 현장 및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주제토론, 사례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김경근 교육학과 교수는 ‘희망사다리를 만드는 진로교육’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미래 개인과 사회 모두를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의의에 대해서 설명한다.

 

주제발표에는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연구센터장과 박정근 전국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겸 화홍고등학교 진로교사가 나설 예정이며, 양종국(한국복지대학교 교수), 김은석(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조영아(순천향대학교 교수), 주재술(울산과학기술원 학사팀장)이 2개의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한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연구센터장은 ‘사회통합 측면에서 진로교육의 개인.사회적 성과와 가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 동안의 진로교육이 사회통합적인 가치에 기여한 점에 대해 되짚어보고 향후 관련 정책 시사점에 대해서 논의한다.

 

박정근 전국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은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디딤돌, 걸림돌’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진로교육 정책의 추진경과와 성과를 되짚어보고, 진로교육 활성화의 디딤돌과 걸림돌이 된 요인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에 이어 사례발표에는 김명숙 서울오산중학교 교사와 고영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부 팀장이 나서며, 사례발표 후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김명숙 교사는 ‘학교 진로교육 성공사례’를 통해 다문화 학생 대상 진로교육 사례를, 고영수 팀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성공사례’라는 주제를 통해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진로교육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