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 ‘단위학교 영재학급 맞춤형 컨설팅’ 운영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법률신문 리걸헤럴드(LegalHerald)
print
서부교육지원청 단위학교 영재학급 맞춤형 컨설팅운영
맞춤형 그룹 컨설팅을 통해 영재교육 내실화 지원
<주요내용>

서부 권역별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역 맞춤형 그룹 컨설팅 운영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상호 토론 및 전문가 컨설팅이 6일간 진행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은 6월 18일(월)부터 6월 25일(월)까지 서부지역 단위학교 영재학급을 6개 권역별 그룹으로 나누어 영재교육기관 운영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부 관내 59교의 초·중학교에서 단위학교 영재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8학년도에는 영재교육 운영 담당자가 변경된 학교들을 중심으로 하여 그중 45교의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교를 대상으로 그룹 컨설팅을 진행한다.

 

영재교육 관련 업무는 학교에서 교사들이 기피하는 업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매년 운영하는 교사가 바뀌면서 그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교를 계양지역 2개 그룹, 서구지역 3개 그룹, 중학교 1개 그룹으로 총 6개의 그룹으로 편성하여 각 권역별 중심학교에서 운영 담당자들이 모여 인근 학교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시키고자하는 의도로 그룹 컨설팅을 기획하였다.

 

컨설팅 첫날인 6월 18일에는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교장 오정재)에서 인근 7개 학교의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교사들이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 지역의 운영 교사들은 공통적으로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생 모집의 어려움, 영재 지도교사 수급의 어려움, 상위 영재교육기관 학생 추천 선발 업무에 대한 부담감 등을 공통적으로 호소하였으며 다양한 영재교육 자료 공유 및 교사 인력풀 정보 제공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위원들은 교사들의 요구에 맞추어 다양한 영재 교육 자료 활용 방안 및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하였으며, 2018학년도 영재교육의 변화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각 학교의 운영교사들은 고민을 얘기하고 타 학교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6월 25일(월)까지 나머지 5회의 그룹 컨설팅이 그룹별 중심학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서구 관내의 지역적 특성 및 학교급 특성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배경자 교육장은 “일부 우수한 학생들만을 위한 엘리트교육이 아닌, 재능 있는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한 영재 교육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