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인천성모병원과 지역협력모델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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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인천성모병원과 지역협력모델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진행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규)은 8월3일(금)부터 17일(금)까지 10일간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직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부교육지원청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인천 부평구 소재)간의 지역협력모델로 진행되었으며, 응급구조학과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이 응급처치 이론교육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의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교육현장에서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운정 응급의료센터장은 “심장이 정지된 환자의 생존율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신고, 심폐소생술, 제세동술, 전문소생술 등의 4가지 과정이 연쇄적으로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상의‘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를 목격했을 때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상해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소개하는 등 응급상황 시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하였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지역협력모델로 진행함에 따라 타 응급처치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직원들이 개별로 교육을 이수할 때 대비 약 5천만원 상당의 교육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교의 구성원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응급구조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사고 발생 시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모범 지역협력모델로서 안전한 학교를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수행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