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맞아 –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축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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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맞아 –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축행사 개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8월 15일 부산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인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며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8월 15일 오전 9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충렬사를 참배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경축식은 부산지역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시민들의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기념영상물을 상영하고, 애국지사 소개,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부산시립예술단의 사물놀이가 연주되고, 경축식에서는   한인애국단 제1호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극화한 뮤지컬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가 공연되며, 120명의 시립(성인) 및 소년소녀 합창단이 ‘조국 행진곡’, ‘아름다운 나라’를 대합창하는 등 다양한 경축공연이 펼쳐진다.

 

경축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30여 명이 총 33회 경축 타종을 하게 된다. 타종식 부대행사로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패션, 위인들과 만세 부르고 사진찍기, 태극기 몹 등 ‘태극물결 행사’가 진행된다. 타종식 전후로는 길놀이, 태극공연, 댄스공연, 풍물놀이 등이 펼쳐져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복절을 맞아 시에서는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내버스, 도시철도, 국가철도(새마을 이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밖에, 부산시와 자치구․군에서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복절이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감격을 되새기는 의미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와 시와 구군에서 준비한 다양한 경축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