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데뷔 장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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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31일 국회운영위에 출석하여 단언컨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은 민간인 사찰을 하거나 블랙리스트를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리발만 내미는 꼴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2 조국 수석의 답변 중 화장실이 급하여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답변하겠다고 하자 홍영표 원내대표와 한국당 의원들의 설전이 있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화장실 가는 것도 동의를 못하냐”며 한국당을 비판했다.

3 자유한국당은 조국 민정수석이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비위 의혹을 덮었다며 맹공을 펼쳤고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되었던 사안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4 조국 수석과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나경원의원은 양두구육을 언급했다. 이에 조국 민정수석은 삼성성호를 거론했다. 삼인성호란 세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