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19회-결말은 해피엔딩

sky캐슬19회-결말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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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19회-결말은 해피엔딩?

 

SKY캐슬 19회- SKY캐슬 해피엔딩

예서엄마는 예서코디로부터 중간고사 시험지를 받아들었다. 그리고 갈등에 휩싸였다.

 

예서는 우주를 감옥에 보냈다는 죄책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렸고, 새벽3시에 전자렌지에 우유를 데우다가 폭발하는 사고를 일으킨다.
이를 본 예서엄마는 결국 모든 것을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예서와 예서엄마는 지금까지 일구어 놓았던 것을 포기할지라도 인간답게 살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예서코디가 혜나를 죽인 범인임을 암시하는 증거들을 가지고 경찰서를 찾는다. 경찰들은 예서코디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결국엔 예서코디는 구속의 끝을 맺는다.

 

우주는 풀려났고, 시험지 유출로 만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게 된 예서는 자퇴의 수순을 밟는다.

 

예서 할머니가 3대째 의사를 만들어야 된다며 소란을 피우자 예서는 당당히 왜 3대째 의사를 만들어야 되냐며, 의사가 될지 말지는 자신이 결정할 문제라고 일갈해 버린다.

 

쌍둥이 아버지인 차민혁은 자신의 성공지향주의적인 피다미드 사고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아이들은 아버지를 버리고 어머니를 택하며, 아버지랑 살기 싫다며 차민혁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예서엄마는 수감되어 있던 예서코디를 면회한다.  예서코디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며 예서엄마를 다시 도발시킨다. 침착하게 예서엄마는 자신의 가정을 정말 파괴할 생각이었냐며 추궁한다.

SKY캐슬 제19회는 예서코디가 혜나의 죽음에 예서엄마의 책임은 없는지 쏘아 붙이며 끝나게 된다.

 

대한민국의 입시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불리는 학종제도에 대한 비판과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인생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입시현실을 꼬집은 작가는
부유층의 부락이라고 할 수 있는 SKY캐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예서가 서울의대를 합격하고는 정신병원에 입원한다는 대본이 유출되었다는 세간의 결말은 결국 다르게 전개되었다.
대본유출로 결말이 바뀌었든 아니면 대본유출이 가짜뉴스이든 작가는 SKY캐슬 제19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잔류시켰다.

 

제20회에서 결말은 궁금하지 않다. 이미 충분히 메시지를 던졌으니까.

많은 시청자들은 해피엔딩을 원하고 있으니 이왕이면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어주지 않을까

하지만 드라마의 해피엔딩은 별개로 드라마가 한국사회에 하고 싶었던 말이 아직 진행형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결국 메시지는 현실의 몫이 되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