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마지막회(제20회) – 해피엔딩?

SKY캐슬 마지막회(제20회) –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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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마지막회(제20회) – 해피엔딩?

 

면회를 간 예서엄마는 예서코디에게 왜 우리가족을 파멸시킬려고 했냐고 따졌다.

예서코디는 예서엄마에게 당신의 욕심이 당신의 가족을 파멸로 이끌었을 뿐이라고 말하였다.

예서코디는 예서엄마에게 “어머니와 전 똑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속물적인 자신의 인생과 예서엄마의 인생도 동급임을 말하였고, 그간의 생활을 뒤 돌아본 예서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예서아빠는 사표를 냈다.

예서아빠는 차민혁 교수에게 “더이상 인생헛살지 말자”는 말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

우주는 학교를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차민혁은 술김에 부인의 모든 조건을 수락하는 문자를 보냈다.

부인이 찾아오자 얘기를 나누던중 둘다 오열한다. 서로를 생각하는 감정을 확인한 둘은 함께 부둥켜 울었다.

예서아빠는 부하직원들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그동안 개진상 피우는거 받아주느라 고생많았다며 그들을 위로하였다.

예서할머니는 예서엄마에게 초밥을 슬쩍 건네주며 화해를 시도하였다.

예서는 꿋꿋하게 이겨낸다. 자기주도학습을 하겠다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학생들은 수업중 자퇴를 하고 학교를 나가는 우주를 보고, 동요한다. 그것을 본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신차리라고 하며 다잡는다.

학생들은 시험지를 던지며 오로지 SKY를 외치는 학교교육에 반기를 든다. 그리고 학교를 “땡땡이”친다.

차민혁의 집에서 피라미드는 치워졌다.

수환이 집은 “피라미드”로 호두를 까먹으며 화목한 나날을 보낸다.

예서네 가족은 함께 혜나의 유골이 안장된 납골당을 찾았다. 그리고 지나간 날들에 대해 사과하며 눈물을 흘렸다.

예서엄마는 친정아버지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그동안의 일상에 대해 사과한다.

수임은 드디어 책을 냈다. 그리고 영재와 영재아빠를 찾아 감사를 표하며 책2권을 선물했다.

우주는 유럽여행을 떠난다.

수임은 케이를 데리고 예서코디를 면회간다. 거기서 둘은 오열했다.

SKY캐슬 예서엄마네 집에는 새로운 가족이 이사온다. 이 엄마는 입시에 최적이라 SKY캐슬을 택했다고 말했다.

다시 진행되는 한국 입시의 현실. SKY캐슬은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건 드라마가 아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