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우수변호사 14인 선정 – 2월 18일(월) 16:20 우수변호사상 시상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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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우수변호사 14인 선정

– 2월 18일(월) 16:20 우수변호사상 시상식 개최 –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2월 18일(월)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8회 우수변호사는 안형진(연수원 39), 양소영(연수원 30), 윤대기(연수원 33), 이상희(변시 4), 이은혜(변시 3), 이인재(연수원 31), 정성영(변시 2), 조인선(연수원 40), 최명섭(변시 3), 최선애(변시 2), 최성호(연수원 42), 최정지(변시 3), 홍영택(연수원 40), 황수정(연수원 32) 변호사로 선정되었다.

대한변협은 변호사와 국민으로부터 ▷정의·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 추천사유를 기재한 추천서를 받았고, 변협 우수변호사선정특별위원회, 상임이사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14인을 우수변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변협의 우수변호사 선정이유이다.

 

  • 다 음 –

안형진(연수원 39) 변호사는 대한변협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사업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변호사 권익보호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국회 비서관 시절 법무부와 협력하여 난민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대한변협과 리트비아대사관의 MOU 체결 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변호사의 정당한 권익수호와 인권향상에 크게 공헌하였다.

양소영(연수원 30) 변호사는 KBS, MBC 등 각종 방송에서 친근한 변호사로 변호사의 법률조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숭인이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법조문화를 조성하여 타 법무법인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대한변협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에서 청년변호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청년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변호사로 성실히 수행하였다.

윤대기(연수원 33) 변호사는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해 5도 중국어선 불법조업 관련 피해 어민 그리고 여성, 장애인, 노동자 등 사회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법률지원을 펼쳤으며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인권기본조례 제정에 힘썼다. 또한 시민 대상으로 인권 및 법률 강의를 하고, 인천지방경찰청 간부를 대상으로 인권강의를 진행하는 등, 공익활동을 통해 법률제도개선과 문화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상희(변시 4) 변호사는 공익활동에 전념하기 위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사무차장으로 근무하면서, 아동사건 전담변호사, 여자소년원의 원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법률지원 활동에서 피고인에게 양형기준에 따른 권고형 범위를 넘어서는 중형이 선고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는 등 소년범의 현행법상 처우와 문제점, 입법개선방향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하였다.

이은혜(변시 3) 변호사는 대한특허변호사회 법제이사로서 ‘해외 변리사의 소송대리권 연구 보고서’ 제작과 소송대리권에 관한 변리사법 개정안 저지 활동 등으로 법률제도개선에 이바지하는 한편, 사내변호사로서 특허 등 IP 업무를 담당하며 변호사 업무영역 확대에 적극 활동하였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기준, 안전성 등에 대한 자문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변호사위상제고에 기여하였다.

이인재(연수원 31) 변호사는 의료전문변호사로서 금전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의료법 연구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보화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등을 맡으며 의료정책심의와 분쟁에서 변호사 역할을 홍보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멘토멘티프로그램의 멘토로서 본인의 경험을 후배에게 아낌없이 공유하여 선후배 동료 변호사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성영(변시 2) 변호사는 국내 최초로 가스자격증을 취득한 변호사로서, 민사·형사·행정 등 복합적인 법률문제가 있는 가스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가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가스에 관한 고정칼럼을 게재하였고 가스관련 법률과 판례에 대한 해설을 담은 전문서적을 출간하고자 노력중이며, 후배 변호사와의 정기 모임으로 귀감되는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조인선(연수원 40) 변호사는 국가공무원 직위해제처분에 있어서의 절차하자 사건, 산재사건 중 자살과 업무상 재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 관련 사건 등에서 대법원 파기환송판결을 받았으며, 다수 근로자의 임금체불 및 퇴직금체불에 관한 소송을 진행하면서 모범적인 변론활동을 통하여 근로자들이 임금, 퇴직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 발전과 인권 신장을 위해 기여하였다.

최명섭(변시 3) 변호사는 대한변협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변호사단 소속 변호사로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하였다. 특히 구리경찰서 보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손해사정사의 직역 침탈에 적극 대응하였고, 인천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로서 성폭력범죄 무죄, 형법상 무고죄에 대한 무죄 및 청소년보호법위반에 대한 선고유예 등 모범적 변론활동을 펼쳐왔다.

최선애(변시 2) 변호사는 2017년 7월 인천지방변호사회 봉사단 그린나래가 창단된 후 봉사단 간사로서 인천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질적으로 기획하고 무료급식봉사, 김장김치나눔봉사,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변호사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였고, 인천시민재단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시민단체 활동과 보호소년의 국선보조인, 형사국선변호, 성폭력피해자 국선변호 등 공익활동에 이바지하였다.

최성호(연수원 42)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스타트업 법률지원단의 부단장으로 위워크 등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하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와 대한변호사협회간에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하는 등 스타트업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한변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IT블록체인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청년변호사들의 법조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정지(변시 3) 변호사는 대한변협 재무위원회 간사로서 협회의 재정 및 회관의 당면과제 그리고 회원의 권익을 위한 사업 연구 등 협회의 재무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변협 청년법조인해외진출아카데미를 활용해 미국 로펌에서 1년 넘게 근무하면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내 한인들의 한국법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봉사하였으며, 뛰어난 업무 평가를 받아 위 아카데미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홍영택(연수원 40) 변호사는 2015년 1월 13일 경기도 안산 본오동 인질사건의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입원중인 피해자를 위해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직접 임하고 재판과정에도 본인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피해자 가족이 신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현재 자녀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변호사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다.

황수정(연수원 32) 변호사는 오랜기간 국선변호와 형사 당직변호사 활동을 성실히 해 오고 있으며, 피해자국선변호사 제도 시행부터 현재까지 피해자국선변호사로 성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에 대한 지원활동을 하였고, 피해아동 사건의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재판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충분한 보호절차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가져 주는 등 여성과 아동의 인권보호 활동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