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기본계획 발표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법률신문 리걸헤럴드(LegalHerald)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기본계획 발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K-MOOC)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대학의 우수 명품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o 케이무크는 ’15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총 510개 강좌
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학습자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연도별 강좌수 : (’15) 27강좌→(’16) 143강좌→(’17) 324강좌→(’18) 510강좌
** 회원가입자수(누적) : (’15) 3.5만→(’16) 11.5만→(’17) 22.8만→(’18) 35.7만
수강신청건수(누적) : (’15) 5.6만→(’16) 18.2만→(’17) 44.5만→(’18) 77.6만

 

2019년 케이무크 기본계획

□ 올해 2019년 케이무크 기본계획은 4차 산업혁명 등 빠른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강좌를 대폭 확대 개발하고, 학점은행제 과정 개시 등 학습자 친화적 기능 제공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양질의 다양한 우수강좌 개발.제공 확대 : ’19년 650강좌 이상

 

 

□ 다양한 분야, 전문지식 습득 등을 위해 우수강좌를 신규 150강좌 이상, 누적 650강좌 이상 개발.제공한다.
o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와 전문인력양성 분야*를 각각 대주제로 한 ‘묶음강좌**’를 총 10묶음 개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문 기술.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분야의 실력 및 역량을 향상해 취.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정 (예) 무인조종기전문가양성과정, 문화재보존전문가양성과정 등
** 특정 분야 4~5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
o 또한,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함양을 위한 직업교육분야 15강좌와 한국학 및 국가 정책 수요 분야 10강좌 등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강좌 개발을 지원한다.
o 아울러, 대학의 전공기초 및 공통교양교과 뿐 아니라 대학 및 기관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자율분야 25강좌를 공모.개발할 계획이다.
□ 기업부설연구소, 공익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강좌개발에 참여한다.
o 강좌개발기관은 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등 모든 고등교육기관, 기업, 출연연구기관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업부설연구소,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공익법인도 강좌개발 참여가 가능하다.

 

학습자 친화적 기능 확대 : 학점은행제 과정 개시, 강좌수요 조사 등

 

□ 일반국민이 케이무크 이수결과를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과정’ 운영을 개시한다.
o 학점은행제 학점과정 운영을 위한 시험부정방지 기능 등 케이무크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을 통해 ’19년 하반기부터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강좌를 개강할 계획이다.
※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등 관련 법령(’18.11.) 및 고시(’18.12.) 개정 완료
□ 또한, 향후 개발해야 할 강좌 수요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케이무크 플랫폼에 창구를 마련하고, 강좌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해 학습자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상시 운영한다.

케이무크 중장기(’19~’23) 발전방향

 

□ 아울러,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케이무크가 선제적으로 운영방식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케이무크가 나아가야 할 큰 그림을 설정하였다.
□ 우선, 케이무크 플랫폼을 누구나 지식을 창출.공유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o 케이무크 자체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유사 플랫폼을 통합.연계하여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o 학습자에게 다양한 강좌 및 고급 기능 제공 등을 위해 일부 유료 기능을 도입(’19년 모형 발굴, ’20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예) 민간기관 등 순수자체재원으로 개발한 강좌, 출석 정기시험 및 문제해결 수업 등 고급기능 강좌, 희망기업 맞춤형 강좌 등
□ 우수강좌를 지속 확대하고, 학습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o 4차 산업혁명 분야, 직업교육 강좌 등 분야별 우수강좌 개발을 확대하고, 해외 무크
와 강좌 교류를 활성화하고,
* 기존 FunMOOC(프랑스), ThaiMOOC(태국) 이외에도 XuetangX(중국), JMOOC(일본) 등 확대
o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기반하여 학습자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 제공, 최적의 강좌 추천 등 학습지원을 강화한다.
* (예) 동영상 재생 횟수, 성적 등 분석 → 추가 보충자료 제공, 학습독려 문자 발송 등
□ 케이무크 이수결과가 대학 정규학점 및 학점은행제 학점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향후 계획

 

□ 교육부는 다양한 기관이 ’19년 케이무크 강좌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설명회를 ’19. 2. 28.(목)에 개최하고, 신규 개발할 강좌를 3~4월중 선정하여 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o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