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혁신생태계, 대학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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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혁신생태계, 대학으로 들어온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한창민)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한양대학교(ERICA)와 부경대학교를 신규로 최종 선정하였다.

 

 

[국정과제 52-6]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사업 개요

 

(추진예산) ’19년 총 40억원(2개교, 교당 20억원 내외)

(추진기간) 5년 = 3년(교당 20억원 내외) + 2년(교당 10억원 내외)

(신청대상)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 제2호에 해당하는 대학, 산업대학

 

이번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기업·연구소·창업 친화적으로 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산학연협력 고도화를 지원하고,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도심형 입지와 산학연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올해 2개교 신규선정에 대한 대학별 사업신청(~3.15.) 결과 전국 23개교가 지원(1개교 철회)하여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외부 산·학·연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학별 산학연협력단지 발전계획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 입주기업과 연구소에의 체계적 산학연협력 지원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였고,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였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산학연협력이 주목받고 있으며, 대학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