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성접대 관련의혹에 대한 한겨레 기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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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성접대 관련의혹에 대한 한겨레 기자 고소

한겨레가 대검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성접대 의혹 관련 재조사에서 윤석열 이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고소카드를 꺼내어 들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를 보도한 한겨레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윤 총장은 공정한 수사를 위해 이 사건 관련한 보고를 일체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후보자를 검증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법무부장관은 윤석열은 성접대의혹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것으로 전해졌다.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당시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 이름을 본적 없다고 밝혔다.

반면 한겨레21 하어영 기자는 검찰이 조사단 보고를 묵살한 것을 강조했다.

윤총장의 고소로 이제 이 사건은 사법부 판단까지 받아봐야 하는 긴 여정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