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세무사 제2차 시험 채점평[회계학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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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세무사 제2차 시험 채점평[회계학 1부]

 

 

[문제 1] 현금흐름표의 작성 및 표시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문제이다.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계산하는 방법, 즉 직접법과 간접법으로 작성하는 각각의 원리와 이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된다. 채점 결과, 많은 수험생들이 직접법에 대한 물음에서는 비교적 정답률이 높았으나, 상대적으로 작성이 쉬운 간접법에 대한 물음에서는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가지 계산방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기계적으로 풀이를 한 경우도 많았다. 현금흐름표의 작성원리뿐 아니라 그 표시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력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문제 2] 리스거래와 관련된 문제로 리스거래의 기초개념과 회계처리 그리고 리스채권손상을 요구하는 문제이다. 리스거래와 관련하여 최근 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채점결과, 대부분의 수험생이 개정 내용을 충실히 학습하여 문제를 풀이하고자 노력하였다. 고정리스료의 계산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물음에는 정답률이 비교적 높았지만, 리스총투자 및 미실현금융수익의 계산은 그렇지 못하였다. 일부 수험생의 경우 주어진 가정을 무시하고 푸는 경우도 있었다.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문제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문제 3] 전부원가계산제도와 변동원가계산제도, 실제원가계산제도와 정상원가계산제도, 재고자산 평가방법등의 개념을 묻는 문제이다. (물음1)은 주어진 자료를 사용하여 전부원가계산제도와 변동원가계산제도에 의한 2개년의 영업이익을 묻는 질문이고 (물음2)는 두 원가계산방법에서 비용으로 인식된 고정제조간접원가 금액을 산정하는 질문이다. 채점결과, (물음1)과 (물음2)의 경우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정답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것으로 보였으나 (물음3)의 경우는 상당수 수험생들이 가중평균법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물음4) 정상원가계산의 경우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정답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원가회계분야를 준비함에 있어서 계산능력 못지않게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반드시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 4]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사용한 대체가격 결정’은 다국적기업뿐만 아니라 사업부간 평가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세금부담의 최소화 및 유휴자원의 활용을 위한 대체가격의 결정은 각국의 법인세, 관세 및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성과평가, 전략수립 등에 있어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활용한 목표판매량, 증분이익 및 최소대체가격 등을 출제하였으나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접근하여 기본적인 점수만을 획득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향후 원가관리회계를 학습함에 있어서 기본개념을 명확하게 숙지하여 다른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풀이과정은 명료하게 기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출처 :큐넷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