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교급식 실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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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급식 실태 안전점검

교육부 이영 차관은 3월 14일(화) 강원도 원주시 소재 무실초등학교 급식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급식시설 및 조리과정 등 급식전반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교육부는 개학대비 겨울방학 기간(‘17.1~2월) 동안 모든 학교에서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노후된 기구를 개?보수토록 조치한 바 있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10일간), 교육청,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급식소,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등 8,000여 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차관은 학교 급식소를 둘러보며 시설 점검 및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였고, 학교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3월에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학교 식중독 발생 빈도는 개학 시기(3월)에 연평균 5건 정도 발생(‘13~’15년)한다.
또한, 급식시설 실태 사전점검 및 개인위생, 조리과정에서의 교차오염 방지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 · 안전관리에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학생 및 학부모가 만족하는 급식이 제공되도록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급식관계자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장, 영양(교)사 등 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했던 학교 등 위생취약학교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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