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정부 출자주식 배당금 1조 5,562억원 수납 확정 – 출자기관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은 3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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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정부 출자주식 배당금 1조 5,562억원 수납 확정 – 출자기관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은 31.89% –

기획재정부는 정부 출자기관 36개 중 당기순손실 발생 기관 등 13개 기관을 제외한 23개 기관에 대한 ‘17년 배당금이 주주총회 등의 승인을 거쳐 1조 5,562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6년 1조 2,213억원 대비 27.4% 증가하였다.

① 이 중 현재까지 21개 기관의 배당금 1조 5,541억원을 수납 완료하였으며, 한국방송공사(20억원), 한국교육방송공사(0.6억원)는 국회 결산 승인(하반기 예정)을 거쳐 국고에 수납될 예정이다.

‘17년 무배당 기관(13개) 현황은 다음과 같다.

당기순손실 발생(10개)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공사, 산업은행, 대한석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수출입은행,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다.
이월결손 보전 등(3개)은 서울신문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공항철도주식회사 이다.

② ‘17년 평균 배당성향은 31.89%로, 전년(30.25%) 대비 1.64%p 증가하였다.

③ 소관‧회계별로는 기재부 소관 일반회계에 7,888억원, 주무부처 소관 특별회계‧기금에 7,674억원이 세외수입으로 수납 확정되었다.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예정금액 포함)

연도별 정부배당수입 실적

연도별 정부배당수입 실적

④ 배당수입이 전년 대비 증가한 사유는 배당성향 증가 및 일부 개별기업의 당기순이익 개선에 기인한 것이다.

평균 배당성향은 (‘16) 30.25% → (’17) 31.89% 이다.

배당기관 총 당기순이익은 (‘15) 14.3조원 (한전 부지매각이익 제외시 7.7조원) → (’16) 10.2조원 이다.

앞으로도 기획재정부는 출자주식에 대한 배당성향 산정 및 배당금 수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배당수익이 국가 재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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