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3회 북극아카데미’국내 참가자 모집 – 5월 22일(월)~6월 7일(수)까지 접수, 북극권 국가와 우리나라 간 교류 증진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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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3회 북극아카데미’국내 참가자 모집 – 5월 22일(월)~6월 7일(수)까지 접수, 북극권 국가와 우리나라 간 교류 증진 도모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북극권 국가 대학(원)생과 국내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인 ‘제3회 북극아카데미’에 참여할 국내 참가자를 5월 22일(월)부터 6월 7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극권 국가는 핀란드, 미국, 러시아,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이다.

2015년부터 시행된 ‘북극아카데미’는 북극대학(UArctic) 소속의 대학(원)생과 국내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북극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북극이사회 옵서버(Observer) 국가 12개국 중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해외에서도 참가 희망자가 급증하는 등 관심이 높다.

북극대학(UArctic)은 180여개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북극권 최대의 학술교류네트워크 이다.

옵서버 국가는 북극이사회에서 의결권을 없으나, 모든 회의 참석에 참석이 가능하며 서면을 통해 의견 개진 가능(북극권 8개국을 제외한 국가는 옵서버 참여만 가능) 하다.

오는 7월 5일부터 15일(총 10박 11일)까지 열리는 ‘제3회 북극아카데미’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기관에서 진행되며, 북극권 대학(원)생 참가자 20여 명과 국내 참가자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의 석학을 초청하여 각국의 북극정책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하며, 주요 연구기관과 시설을 방문하는 해양수산현장체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북극 아카데미를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북극대학이 공동으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메일 등을 통해 북극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에게는 북극 관련 국제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하는 아카데미 특성상 영어 수업 수강이 가능해야 한다. 6월 7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6월 중순까지 최종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해양수산부( www.mof.go.kr )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 www.kmi.re.kr ), 극지정보종합서비스( www.koreapolarportal.or.kr )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아래 접수처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 동삼동 소재) 정책동향연구본부 / 문의 전화번호 : 신수환 연구원(051-797-4764), 이혜영 연구원(051-797-4768) 이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북극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나라와 북극권 국가들 간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 북극 정책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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