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정보협의회,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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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협의회,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콘퍼런스 개최

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국회도서관장 이은철)는 5월 25(목), 26일(금) 양일 간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5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1,700여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매년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2억 2천만 면에 달하는 국회전자도서관의 방대한 원문정보를 국가적으로 활용하여 지식격차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2002년에 결성된 동 협의회는 그동안 국내 도서관 및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미국 의회도서관 등 외국 학술기관과 글로벌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콘퍼런스에 참가한 도서관인들을 격려하고, “4차 산업혁명은 ICT 강국 한국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며 국회도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비해 입법과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기관 지원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정보기술의 발전이 도서관에 가져올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다양한 분야별 도서관과 정부기관, 연구소 등 회원기관 대표자 5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에 대한 시상(수상기관 명단은 하단 참조)도 있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은철 국회도서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달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과 지능을 갖춘 기술이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될 것이므로, 도서관도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부가가치 높은 정보서비스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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