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우심지역 가뭄대책 추진상황 일일 점검 .. 농식품부, 가뭄 우심지역 긴급 점검 실시(~6.2)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법률신문 리걸헤럴드(LegalHerald)
print

가뭄 우심지역 가뭄대책 추진상황 일일 점검 .. 농식품부, 가뭄 우심지역 긴급 점검 실시(~6.2)

◇가뭄 발생 4,931ha 중 2,318ha에 농업용수 공급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부처는 가뭄 우심지역 가뭄대책 추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어제보다 1% 낮아진 56%로 평년(73%)보다 낮은 상황이며, 특히 경기(35%), 충남(41%)이 매우 낮다.

모내기는 6.1(목)보다 2만ha가 더 늘어난 54만ha(72.3%)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모내기 실적은 경기 96%, 강원 99, 충북 98, 충남 87, 전북 62, 전남 51, 경북 81, 경남 47 등 이었다.

다만, 저수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비가 계속 오지 않을 경우 모내기 이후 논 물마름 등으로 벼의 정상생육에 지장이 우려된다.

저수율 ‘심각’ 단계(평년의 50%이하) 지역은 평택, 안성, 화성, 서산, 홍성, 예산 등이며, ‘주의’ 단계(평년의 60∼51%) 는 용인, 보령 등이다.

경기·충남북·전남 등 가뭄 우심지역의 가뭄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1ha에 논 물마름, 밭작물 시듦 등 가뭄이 발생하였다.

가뭄 면적은 4,931ha(논 물마름 면적은 4,091ha, 밭작물 시듦 면적 840) 이며 이 중 경기 2,118ha(논 1,735/밭 383), 충남 2,326(1,904/422), 전남 356(356/-), 충북 131(96/35) 이다.

가뭄 발생지역에 용수원을 개발하고,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여 어제까지 2,318ha(논 1,911ha, 밭 407)에 대해 용수공급을 실시하였다.

관정, 하천굴착 등 용수원 1,390개소, 양수기 3,522대, 송수호스 270km, 급수차 384대, 인력 3천여명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6.1(목) 지원한 저수지준설사업비 50억원(15개소)을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차질없이 집행 완료토록 하고, 추가 준설 추진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기·충남·전남 등 가뭄우심지역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여 오늘(6.2일)까지 긴급 점검하고, 효율적인 가뭄대책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국 다목적댐(20개)의 저수율은 어제와 동일하게 104%로 정상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보령댐(저수율 9.9%)은 도수로를 가동하여 5월말까지 총 650만톤을 공급 받았다고 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