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졸음사고를 예방하는 CARffeine, 교통데이터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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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졸음사고를 예방하는 CARffeine, 교통데이터 공모전 대상 수상

올빼미 버스 운행, 실시간 사고정보 제공 등 교통데이터를 활용해 우리 생활이 한층 더 편리해진 사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은 교통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생활을 품격 높이기 위한 ‘제6회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 최종발표회를 8일(목) 오후 1시에 서울 케이티(KT) 스퀘어에서 개최했다.

대상에는 “CARffeine”의 최인범 외 2인이 차지했으며, 정보 디자인, 앱 개발, 창업 제안, 교통 개선 아이디어 등 4개 분야 8개 작품에 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장상, 교통정보플랫폼포럼 특별상, 에스케이티(SKT) 특별상, 대한교통학회 특별상,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특별상과 상금, 부상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 1,000만 원), 한국도로공사 사장상(1팀, 500만 원),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1팀, 500만 원), 한국교통연구원장상(1팀, 200만 원), 교통정보플랫폼포럼 의장상 등 특별상 (4팀, 부상) 이다.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창의적인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통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통한 신산업을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된 사업으로,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 작품 접수에서 교통 개선 아이디어 114건, 정보디자인 20건, 앱 개발 60건, 창업 제안 20건 등 총 214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수된 작품 중 적합성, 창의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앱 개발·창업 제안 부문 수상작에 대해 행정자치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며, 앱 개발 부문 수상작은 전문 업체의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 중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생 체험형 청년 직무 실습(인턴십)’ 참여 기회를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간) 3개월, (인원) 3명 내외, (참여대학) 가천대, 인천대, 숙명여대 등 33개

국토교통부 이상헌 첨단도로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교통정보가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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