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인재 기른다… 제2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열려 – 초.중.고등학생 팀별 참가…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참가신청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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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인재 기른다… 제2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열려 – 초.중.고등학생 팀별 참가…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참가신청 접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은 우리 청소년들이 해양생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심도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2회 해양생물탐구대회’를 개최하며,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 주관, 해양수산부.교육부 후원으로 초등부(4학년 이상).중등부.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지도교사 1인과 3~4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참가한다.

참가 신청 시 각 팀은 해양생물을 주제로 하는 탐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계획서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하여 초등부.중등부.고등부에서 각 1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30개 팀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간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10월에 발표대회를 갖는다.

미생물부터 해양포유류까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이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택하여 탐구할 수 있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4개월 간의 탐구일지와 중간.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지도교사가 아닌 학생이 주도하는 연구를 원칙으로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동성, 타 부문과의 융합 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하며 보고서, 탐구일지 등을 평가한 점수에 10월에 열리는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하여 수상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 팀(부문별 각 1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각 1팀)과 우수상(각 2팀) 수상 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과 각각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장려상을 수상한 부문별 6팀에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을 수여하며, 수상 팀의 모든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 상이 별도로 주어진다.

윤두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이번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바다에 대한 우리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해양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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