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 제조·서비스로봇·기반기술 등 8대 핵심분야 전략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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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 제조·서비스로봇·기반기술 등 8대 핵심분야 전략 제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7. 6. 9.(금)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지난 ’16. 11. 15. 범부처 로봇산업 정책협의회가 의결한「로봇산업 발전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주관 부처인 산업부와 6대 로봇 연구기관, 대학, 수요기업 등 각계 전문가 80여 명이 지난 6개월(’17. 1.~6.) 동안 분야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로드맵 초안을 마련했다.

(6대 로봇 연구기관은 과학기술연구원(KIST), 기계연구원(KIMM), 로봇융합연구원(KIRO), 생산기술연구원(KITECH), 전자부품연구원(KETI), 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다.)

(분야별 분과위원회는 제조, 물류·농업, 의료·재활, 안전, 개인서비스, 부품, SW·지능, 표준화 등 8개 분과이다.)

이에따라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로드맵 공청회를 열고 초안 검토와 향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로봇 핵심 기술을 ‘8대 핵심분야’로 구분하고, 제조, 물류·농업, 의료·재활, 안전, 개인서비스 등 5개 제품기술 및 부품, SW·지능, 표준화 등 3개 기반기술을 제시했다.

제품기술 중 국내 로봇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61%)을 차지하는 ‘제조로봇’ 분야에서는 협동로봇·조립공정용* 로봇 중심으로 개발 목표 및 기술 확보 방안을 도출했으며,

예시로는 협동로봇 관련 로봇 단품 자체로 안전 구현이 가능한 로봇 안전 기술, 인간 작업자의 조립능력과 유사한 수준의 조립공정용 로봇 기술이 있다.

기반기술인 로봇 ‘부품’은 센서, 구동기, 제어기로 분류하고, 국내 부품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로봇제품과 연계한 부품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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