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R&D, 어떤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 – “4차 산업혁명과 R&D” 전문가 토론회 개최(6.9 15:00,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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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R&D, 어떤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 – “4차 산업혁명과 R&D” 전문가 토론회 개최(6.9 15:00, AT 센터)

 

4차 산업혁명은 지능화된 기계가 극도의 자동화, 연결성을 바탕으로 경제 전반의 파괴적 혁신을 촉발(WEF) 한다.

“4차 산업혁명”의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全 사회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 특히, 연구개발(R&D)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6월 9일, 오후 3시 서울 AT 센터(양재동 소재)에서 “4차 산업혁명과 R&D”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람-사물, 현실-가상의 초연결과 지능화된 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산업의 융합이 만들어 내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등의 ICT 기술은 물론, 뇌과학과 수학, 첨단 소재, 지능형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등 기초과학부터 응용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전적 R&D가 필수적이다.

아울러,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과학기술의 혁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정보가 연결되어 활용․확산 되는 등 R&D의 수행 방식도 기존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필요가 있다.

이에, 이번에 개최되는 “4차 산업혁명과 R&D” 토론회는 R&D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R&D 투자(“무엇을?”)와 수행방식(“어떻게”)의 혁신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조연설 및 발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조연설에 나설 KAIST 이광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동인(動人)을 제시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넘어 5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응용연구의 역할 분담 전략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발제자인 KISTEP 차두원 연구위원은 최근 과학기술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역 파괴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제시하고, 고위험의 혁신적 기술과 기초연구의 중요성, 장기적 정책 추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바람직한 R&D像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설 KISTI 김재수 본부장은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를 중심으로, 공공 자금 지원 연구 성과의 디지털 포맷 공개(Open access), 데이터 분석 및 공유를 위한 데이터 클라우드 운영(Open data), 거대과학을 위한 글로벌 협력(Open collaboration) 등 구체적 정책을 제언할 계획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어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대학교(UST) 문길주 총장이 주재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R&D 투자와 R&D 수행 및 지원 방식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R&D 정책방향 수립과 사업 추진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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