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친환경차, 소형 SUV의 수출호조로 4개월 연속 완성차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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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월 자동차 산업 동향 -친환경차, 소형 SUV의 수출호조로 4개월 연속 완성차 수출 증가-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에 의하면 ‘17. 5월 완성차 실적 잠정 집계 결과, 전년대비 조업일수 감소로 국내생산은 소폭감소(1.5%)하였으나, 수출은 금액기준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3.6%) 유지하였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한 356,204대 생산하였다.

친환경차, 소형 SUV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수량기준 2.1%(금액기준 3.6%) 증가한 221,237대(35.1억불) 수출하였다.

친환경차 수출 실적은 (‘16.1-4월) 6,331대에서 (‘17.1-4월) 45,475대(618.3%↑) 로 증가하였다.

자동차 1대당 수출가격은(달러) (‘16.1-4) 14,103 에서 (’17.1-4) 15,047(6.7%↑) 로 상승하였다.

북미, 아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르게 수출이 증가하여 금액기준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17.5월 수출(백만 달러, 전년 동월대비)은 북미(1,412, △9.9%), EU(612, 33.2%), 기타유럽(198, 61.8%), 중동(491, 5.8%), 중남미(284, 13.1%), 오세아니아(271, 12.8%), 아시아(169, △26.5%), 아프리카(69, 30.7%) 이다.

내수에서는 영업일수 감소와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6.3% 감소한 155,735대 기록하였다.

국산차는 기존모델 판매부진, 신차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로 전년 동월대비 7.3% 감소한 134,263대 판매하였다.

수입차는 일부업체의 판매호조로 영업일수 감소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21,472대 판매하였다.

한편, ‘17.5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2.4% 감소한 18.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미국, 아시아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였다.

경기가 회복 중인 유럽과 완성차 반조립품(KD: Knock-Down) 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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