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1회 진로 토크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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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회 진로 토크콘서트」개최

진로에 관한 학생들의 궁금증은 주로 미래 준비에 관한 것으로 몇 가지를 예로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 여러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 고등학교에서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제가 꿈꾸는 심리학 분야 직업도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나요?

– 고등학생이 되니까 앞으로 어떤 진로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 과학자가 꿈입니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외에 유망한 과학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부 홍보담당부서에 의하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6월 14일(수) 오후 1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전국 중.고교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1회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진로 토크콘서트는 기존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을 통해 진행되던 온라인 상담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진로고민을 털어 놓고,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는 한 차례만 개최하였는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1월 중에 남부지방에서 제2회 진로콘서트 개최 예정되어 있다.

2017년 제1회 진로 토크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진로.직업설계”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무인기(드론),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직업 전문가 5명과 학생 진로상담 경력이 많은 교사 3명이 진로상담전문가로 참여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 진로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수원 천천중 서은옥 진로전담교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고민을 토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맞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설계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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