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흥시장 인도 개척을 위한 수입규제 대응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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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신흥시장 인도 개척을 위한 수입규제 대응강화

 

– 수입규제대책반 인도 파견
– 우리 현지기업인 대상 설명회 개최

외교부는 인도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우리 기업의 효과적인 인도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인도대사관 및 한국무역협회 뉴델리지부와 함께 2017.6.21.(수)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입규제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금일 설명회에서 현지 진출 기업들의 대응방안을 발표한 심종선 삼정회계법인 회계사는 현지 법인들이 현지에서 파악되는 각종 지표를 통해 사전적으로 수입규제 제소 위험을 포착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장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6.21(수) 인더 짓 싱(Dr. Inder Jit Singh) 인도 상무부 반덤핑총국장을 면담, 인도 정부가 반덤핑 등 수입규제 조사 절차를 WTO협정 및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합치되게 진행해야 함을 지적하고,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관련 제도를 신중히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금번 설명회와 수입규제대책반 파견은 우리 경제의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 극복을 위한 대체 시장중 하나로 최근 인도시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이 인도시장 개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인이 수입규제(對한 수입규제 국가중 1위)인 점을 감안,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경제외교 노력의 일환이다.

2017.6월 현재 우리 제품에 대한 인도의 수입규제 (반덤핑, 세이프가드) 조치는 총 33건으로, 화학(20건), 철강(10건), 섬유(3건)가 주요 수입규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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